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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MBC 전 아나운서, 프리선언 1년 2개월 만에 MBC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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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선언한 김정근 MBC 전 아나운서가 친정으로 돌아왔다.
▲ 김정근-이지애 부부
10일 한 매체는 김정근(42) MBC 전 아나운서가 다시 MBC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정근이 지난 8일부터 아나운서실에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는 프리선언 1년 2개월 만에 다시 본 직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달 21일부터는 아침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진행도 맡는다.

이와 관련 MBC 측은 “김정근은 현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상태”라며 “내년 3월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 월드컵 캐스터로 합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MBC 측이 임원회의를 통해 김정근의 재입사를 논의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당시 MBC 측은 “김정근 경력직 채용 건과 관련 현재 결정된 바 없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기분 좋은 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리얼스토리 눈’, ‘문화사색’,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생방송 오늘 저녁’ 등 진행을 맡았다.

이외에도 월드컵, 올림픽 등 주요 행사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KBS 공채 출신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입사 13년 만인 지난해 3월 MBC를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사진=김정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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