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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근황 포착, 서울 종로구 일대서 목격...‘냉동인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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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 연기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는 배우 원빈의 근황이 포착됐다.
▲ 배우 원빈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원빈(42·김도진)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광고 외엔 어떤 작품 활동도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은 더해졌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최근 원빈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커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을 목격한 이들은 목격담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트 무늬 검은색 셔츠와 정장 바지 차림을 한 원빈 모습이 담겼다. 원빈은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8년여 동안 작품 활동을 쉬고 있지만, 날렵한 턱선과 콧날을 자랑, 여전히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이를 본 팬들은 “제발 원빈님 영화 좀 찍어주세요”, “마네킹인줄”, “진짜 원빈은 늙지도 않네”, “언제 복귀하시나요.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아 원빈!!!! 나도 원빈 보고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5년 동료 배우 이나영과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작품활동이 뜸했다. 이나영은 2012년 영화 ‘하울링’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으나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관객들 앞에 다시 선다.

반면 원빈은 2010년 아저씨 이후, 광고 외에 8년째 어떠한 작품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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