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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김 씨는 “종현이가 가족과의 소통단절을 우려하며 제 품에 안겨준 저의 소중한 가족 루를 잃어버렸습니다. 가슴이 또 한 번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며 “제발 루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주변에 관심을 가지며 돌아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전단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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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또한 자신의 SNS에 실종 전단지 사진을 공유하고 “리그램 부탁드립니다”라며 힘을 보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