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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빠요” 블랑카 정철규, 개그맨 최초 멘사 회원 ‘IQ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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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규
사진=MBC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낳은 코미디언 정철규가 ‘멘사’ 회원이 됐다.

5일 코미디언 정철규(39)가 멘사 코리아 회원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정철규 멘사 코리아 회원
이날 정철규 소속사 그루벤터 측은 “정철규가 최근 응시한 멘사 테스트에서 지능지수(IQ) 156을 기록해 멘사 코리아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코미디언 가운데 멘사 회원은 정철규가 최초”라고 덧붙였다.

멘사는 IQ 148 이상인 사람들을 회원으로 두는 국제적 모임이다. 연예인으로는 그룹 블락비 박경, 배우 하연주 등이 이에 속해있다.

이와 관련 정철규는 “평소 멘사 테스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철규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KBS2 ‘폭소클럽’에 출연해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 등을 낳기도 했다.

현재 광명시 다문화 홍보대사, 다문화 이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그루벤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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