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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부부, 오는 11일 마지막 방송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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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중년의 사랑을 보여준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오는 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시 이별한다.

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이 노사연, 이무송 부부 마지막 이야기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 방송에서는 잠시 이별하는 노사연-이무송 부부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청자 사랑을 받은 ‘무사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방송에서 25년 지기 부부 노사연, 이무송은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노사연은 “당신이 그렇게 해줬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무송 역시 “(인생의) 답을 같이 찾자”며 앞으로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손예진과 정해인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사부부’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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