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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 일반인 여성과 결혼 “2년여 열애 끝에 올해 초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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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만석
배우 오만석이 올해 초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9일 배우 오만석(45)이 2년여 열애 끝에 올해 초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만석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 분과 올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상대방이 일반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만석은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 이후 연극 및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KBS2 드라마 ‘포도밭 사나이’를 비롯해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07년에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 딸 영주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 중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하 오만석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좋은사람컴퍼니입니다.

금일 보도된 오만석 배우의 소식에 관한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오만석 배우는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만석 배우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오만석 배우는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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