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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오늘(10일) 외조모상, ‘인기가요’ 녹화 후 현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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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오늘(10일) 외조모상을 당했다.

10일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진(27·김석진)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방탄소년단 팬카페에 “금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이후 BTS 멤버 진의 외조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현장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마무리 짓지 못하게 돼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생방송을 앞두고 빈소로 떠난 진은 이날 1위 수상을 함께 하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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