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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술 마시는 게 가장 재밌어” 활동 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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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동료배우이자 아내인 박예진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희순은 15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예진의 근황을 전하면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2015년 박예진과 결혼한 박희순은 아내와 와인을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박희순은 “주로 집에서 술을 마신다”면서 “아내와 각각 와인 한 병씩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예진과 술 먹는 게 제일 재밌을 정도”라면서 “둘이 유머코드가 통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1987’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거머쥔 박희순은 “(아내가) 실시간으로 방송을 지켜봤다”면서 “상 받는걸 보면서 울었다더라. 시상식 끝나고 통화를 먼저 했는데 울먹거리더라. 저도 울컥 했다”고 말했다.

박예진의 활동이 뜸하다는 말엔 “어릴 때부터 배우 활동을 했다. 그래서 조금 지쳤나 보다. 쉬고 있다. ‘그러렴’ 했다”고.

그러면서 “최근에 영화 홍보를 위해 연예 정보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박예진’이 검색어 1위가 됐다”면서 “집에 들어갔더니 ‘영화를 홍보하랬더니 날 홍보하냐’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희순은 영화 ‘마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녀’는 의문의 사고 이후 기억을 잃고 살던 고등학생 자윤(김다미)에게 뜻밖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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