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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30일) 방송 재개, 약 8주 만에 시청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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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재개
세월호 보도 화면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오는 3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8주 만에 다시 방송된다.

앞서 지난 5월 5일 방송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화면을 합성,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는 크게 분노, 비난이 들끓었다.

이에 MBC와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사과와 함께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7주 연속 결방이 이어졌다. MBC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그 결과 담당 프로그램 부장과 연출, 조연출 등 3인은 제작 과정에 아예 빼기로 결정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이영자 역시 다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이외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도 그대로 출연한다.

한편 재정비 기간을 갖고 새 연출진으로 찾아오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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