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꽃보다 할배’ 김용건 백일섭 박근형, 남다른 우정 “으레 만나는 사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꽃보다 할배’ 김용건, 백일섭, 박근형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김용건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과 백일섭은 사전모임 자리에서 “젊은 시절 하숙을 하면서 같이 살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함께 여행한 적은 없냐고 묻자 두 사람은 “같이 여행한 적은 없다. 동네에서 함께 술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근형은 김용건과의 인연에 대해 “굉장했다. 한 번 집 떠나면 사나흘씩 붙어다녔다. 한동네에 살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밥을 먹곤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건 씨가 온다니까 됐네”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용건은 “집에까지 찾아 올 정도로 나를 챙겨줬다”고 두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근형은 “그렇게 단짝처럼 놀고 다녔다. 무슨 일이 있으면 부르러 가고, 오고 했다”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백일섭 또한 “으레 만나게 되는 사이들”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