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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넘치는 남성 호르몬..밤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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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권장덕, 배우 조민희 부부가 인터넷 방송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권장덕, 조민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권장덕 부부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와 함께 인터넷 방송 촬영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두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토크 주제인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여에스더는 자신의 가장 힘들었던 갱년기를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졌을 때”라고 답해 남편 홍혜걸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조민희 역시 공감하며 갈수록 심해지는 권장덕의 잔소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권장덕은 넘치는 남성호르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갱년기 극복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권장덕은 일반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3배나 높았던 자신의 검사 결과를 자랑한다.

이에 홍혜걸이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성욕이 끓어오른다더라”고 말하자 조민희가 “맞다. 밤마다 힘이 든다”고 재치 있게 답해 홍혜걸의 부러움을 산다. 자극을 받은 홍혜걸이 자신도 분발해야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자 그의 아내 여에스더는 “무리한 행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본색’은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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