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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나은이 던진 공에 얼굴 맞은 건후, 콧물 대량 방출 ‘웃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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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건후 남매가 축구선수 구자철과 만난다.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7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빠 박주호를 대신해 구자철이 나은, 건후 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나은이는 구자철을 발견하자마자 “삼촌”이라고 부르며 달려가 품에 안겼다. 구자철 또한 “삼촌 보고 싶었어요?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거예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구자철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유창한 독일어로 나은, 건후 남매와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구자철은 아이들과 공놀이를 했다. 그러던 중 나은이가 건후에게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힘을 조절하지 못해 공이 건후의 얼굴로 향하게 됐다. 깜짝 놀란 건후는 콧물이 나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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