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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반쪽이 된 근황..길에서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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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의 근황이 공개됐다.

6월 28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역도 여제’ 장미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역도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박혜정은 과거 재활 훈련 도중 역도 영웅 장미란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박혜정과 장미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진 장미란의 모습이 담겼다.

역도의 경우 더 많은 무게를 들기 위해 최대한 체격을 키워야 한다. 장미란 역시 타고난 체격 이상으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식사량을 계속해서 늘리는 등 피나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은퇴를 선언한 뒤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면서 최근 날씬해진 모습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미란은 2005년~2010년까지 2008년을 제외하고는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역도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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