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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랑 아이유랑 나무랑 걸을까… 해금이랑 재즈랑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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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TV가이드-교양·다큐] 미국인 셰프의 한국 발효식품 탐색
한국전 뒤 남북의 먹거리 변천 조명


▲ KBS 1TV 특별기획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에 출연한 이선희.

▲ KBS 1TV 특별기획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에 출연한 아이유.
고향 가는 발길을 아쉽게 묶어 둔 올 추석에는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위로한다.

나무의 치유와 회복의 기운을 전하는 KBS 1TV 특별기획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는 제주를 찾은 가수 이선희와 아이유를 따라간다. 가을이 찾아온 9월, 두 사람은 각각 비자나무와 팽나무를 찾아 나무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지난해 비자나무숲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쓰기 시작한 이선희는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제주를 찾았다. 아이유는 청수곶자왈을 찾아 500년 이상 자리를 지켜 온 팽나무를 만나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나무야 나무야’는 각각 10월 2일과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 아리랑TV ‘남북음식문화이야기’.
음식 다큐도 빠질 수 없다. 10월 1일 오후 9시 40분 KBS 1TV ‘다큐인사이트-시간을 담는 셰프’는 한국 전통술 마니아 연구가로 알려진 미국인 더스틴 웨사가 한국 발효식품의 비밀을 좇는다.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의 3분의2는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등 발효음식이다. 웨사는 김치에서 찾은 유산균으로 빵을 발효하고 고추장 담그기에도 도전한다. 아리랑TV는 9월 30일부터 4일간 ‘남북음식문화이야기’ 4부작을 선보인다. 한국전쟁 이후 먹거리 변천사를 세세하게 짚는다.

▲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은 2일 밤 12시 5분 ‘질주강은일 해금플러스, 달의 목소리-김민희’ 편에서 국악과 재즈의 세계로 안내한다. 세계에 해금을 알리는 연주자 강은일의 크로스오버 밴드와 풍부한 음색으로 따뜻한 발라드를 선보이는 재즈 보컬리스트 김민희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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