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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9ld9c”…故구하라 트위터, 새벽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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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24일 세상을 떠난 여성 아이돌 출신 구하라.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굴곡이 많았던 구씨는 짧은 메모를 남긴 뒤 28년의 생을 마감했다.
서울신문 DB
트위터 계정 해킹 의심
의미 불명 글 “123 9ld9c”


故(고)구하라 트위터에 의문의 글이 등장해 팬들이 우려를 표했다.

14일 오전 12시51분 故 구하라의 트위터에는 ‘123 9ld9c’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게재됐다. 지난해 11월 20일 고인이 사망 며칠 전 남긴 글 이후 1년여만에 뜻을 알 수 없는 메시지가 올라온 것. 팬들은 해킹 피해를 의심했다.
▲ 故(고)구하라 트위터에 의문의 글/트위터 캡처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약 한 달 만에 이어진 비보에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구하라는 경기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돼 있다.

트위터와 달리 고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구하라와 설리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추모’라는 별도 표시가 추가됐다.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기념 계정’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계정에는 아무도 로그인할 수 없다. 생전 고인이 공유했던 게시물은 그대로 남는다. 유가족이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알려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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