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권예지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사상 최강의 커버를 장식했다.
올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02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권예지는 맥스큐의 2021년 신년호인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권예지는 커버 촬영에서 초미니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170cm의 큰 키와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완벽한 호리병 몸매가 어우러져 맥스큐 사상 최고의 커버를 만들어 냈다.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라인으로 권예지는 이미 패션계에서 큰 각광을 받은 바 있다.
맥스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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