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노희지.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꼬마 요리사’ 노희지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국민 여동생이자 최연소 MC ‘꼬마 요리사’였던 노희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 이듬해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의 메인 MC를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34세가 된 노희지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

2016년 결혼한 노희지는 집에 남편과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어 공개된 노희지의 4층 집은 손님들을 위해 꾸민 홈 포장마차와 단골 곱창집에서 선물한 곱창집 테이블, 아늑한 다락방까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