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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막내 황찬성 아빠됐다 “생명의 축복” 내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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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제대, 축하 인사하는 황찬성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가수 겸 배우 옥택연(왼쪽)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 앞에서 마중을 나온 2PM 멤버 황찬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5.16 연합뉴스
2PM 황찬성이 내년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황찬성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고, 군 전역 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이제는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길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소속사와 재계약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15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제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라며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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