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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아직인데…현빈♥손예진, 포털사이트엔 ‘배우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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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 나무위키 캡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포털 사이트에 서로가 ‘배우자’라고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프로필이 발빠르게 업데이트됐다. 가족란에는 서로의 이름이 ‘배우자’로 올라와 있고, 그 옆에는 2022년 3월에 결혼 예정이라는 설명이 깨알같이 표시돼있다.

결혼식은 물론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지만, 톱스타 커플의 결혼 소식에 벌써부터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미리 축하하고 있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10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치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손예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연인인 현빈을 대해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2.02.10
현빈, 손예진도 직접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현빈은 소속사 공식 계정을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라고 손예진에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이어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라고 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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