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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출국 앞두고 확진…해외 일정 일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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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파리 패션위크 다녀올게요’
블랙핑크 로제가 25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2021.9.25.
뉴스1
멤버 중 리사 이어 두번째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멤버 로제가 오늘 출국을 앞두고 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예정된 해외 일정 일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로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확진된 로제를 포함해 멤버들 모두 현재 특별한 의심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멤버 4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 멤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1월 멤버 리사가 확진돼 격리된 바 있다.

그룹 ‘있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류진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류진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기침 이외 증상은 없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있지 멤버의 확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리아, 예지, 채령이 잇따라 확진된 바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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