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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888억’ 부동산 재벌…상가 505억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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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시간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움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루즈앤라운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3.13. 뉴스1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 건물을 국민은행으로부터 505억원에 사들였다.

전지현이 매입한 건물은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합작해 만든 부동산개발업체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2019년 2월 지상 3층(연면적 5098㎡, 1542평) 규모로 지어 지난해 3월 국민은행에 350억원을 받고 판 건물이다. 현재 LG전자 제품 판매 매장인 LG베스트샵이 2019년 3월부터 전세금 6억원에 건물 전체를 10년 간 임차하는 계약을 맺고 사용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달 4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3주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입 당시 신한은행이 이 건물에 채권최고액 336억 원의 근저당권(통상 대출금의 120%)을 설정한 것으로 미뤄보아 실제 매입 자금은 225억원, 부동산담보대출금은 28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상5층(연면적 1806㎡, 546평) 규모의 상가를 2008년 매입 가격보다 149억원 높은 금액인 235억원에 매각했다. 그로부터 5개월 만에 등촌동 상가를 사들인 전지현은 투자 회수금으로 부동산 재투자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서울에만 부동산 4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아파트를 비롯해 새로 사들인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3채다. 현재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3채의 가치만 매입가 기준 888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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