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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마라 고양이 XX” 스윙스, 길고양이 혐오 발언에 “무해한 조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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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고양이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스윙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잡히지 마라. 고양이 XX. 대표님 X치게 하지 말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윙스의 차에는 길고양이가 밟고 간 흔적이 남겨져 있다. 스윙스는 해당 사진에 “남의 차 지붕 밟고 다니는 게 당연한 줄 아는 이상한 생물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스윙스의 발언을 지적했다.

이에 스윙스는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자동차 발자국 조크 이거, 평소 내 말투 모르고 진지하게 내가 고양이 안 좋아하는 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데 당연히 그럴 수 있고 기분도 나쁠 수 있다, 근데 그냥 내 스타일 무해한 조크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리고 몇 개 정리 좀 해야 하는데. 첫 번째 고양이 싫어할 수 있음. 두 번째 고양이가 자기 차 밟았다고 엄청난 화 느낄 수 있고 자기 인스타에 올리는 것도 전혀 잘못된 거 아님”이라며 “세 번째 난 맨날 밟히고 신경 안 쓰임. 차 긁혀도 신경 안 씀. 그냥 귀여움. 그냥 조크임. 포유류 동물 웬만한 것 다 좋아함. 그리고 햄버거도 엄청 좋아함. 근데 네 번째 내가 이걸 진지하게 썼든 장난으로 썼든 내 마음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섯 번째 직접적으로 한 사람 명예 실추하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서로 인스타에 글 쓴 것 갖고 뭐라 하지 맙시다. 상대 생각이 싫으면 인스타 안 들어가면 됨. 자기랑 사상 맞는 사람들만 찾으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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