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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안녕?”…‘현빈♥손예진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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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이 선택한 오프숄더 드레스는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브랜드 ‘베라왕(Vera Wang)’의 2020 봄 브라이덜 컬렉션이다. 드레스다엠에스팀,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손예진(40)이 결혼식에서 서로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객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 일부 영상이 게재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 영상에서 서로에게 편지를 읽어주고 있다.

영상 속 손예진은 먼저 “자기야 안녕?”이라고 운을 떼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오늘은 드디어 우리의 결혼식 날이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라며 수줍은 새 신부의 설렘을 그대로 전했고 객석에서는 호응이 이어졌다.

현빈 역시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많이 웃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모든 것들을 감사히 생각하며 지켜가자”라고 화답하며 듬직하게 손예진의 곁을 지켰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네 번의 열애설 끝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 2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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