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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공주인 줄”…현빈♥손예진, 결혼식 2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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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손예진의 결혼식 2부 행사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손예진의 결혼식 2부 행사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달 31일 오후 4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필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렸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만났다.

그 사이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 손예진이 과연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도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손예진이 선택한 본식 드레스는 미라 즈윌링거의 것이었다.

이는 이스라엘 출신 모녀가 론칭한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예진의 2부 드레스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의 필리핀 팬클럽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2부 결혼식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초록 드레스를 입고 반묶음 웨이브 헤어에 꽃 장식을 한 손예진은 살아있는 디즈니 공주같은 비주얼이다.

한편 이날 철통보안으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들이 초대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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