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손예진♥현빈, 미 신행길 공항 패션은 ‘시밀러 룩’…그림 같은 본식 공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결혼 11일 만에 열애설 터진 미 LA로

출국장에 따로 나타나 LA행 탑승
공항패션은 둘다 하얀 티셔츠 
결혼식 본식 사진 SNS에 동시 공개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 31일 결혼한 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의 웨딩 사진. 열애 2년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린 이들은 ‘톱스타 부부’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톱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결혼 11일 만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미국은 애초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장소.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 미국 땅을 밟게 될 손예진, 현빈 부부의 허니문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배우 소속사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두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에는 따로 나타난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만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신혼 부부의 공항 의상은 흰색으로 색상을 맞춘 ‘시밀러 룩’이었다. 현빈은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역시 같은 색상의 마스크를 착용했다. 손예진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었고 그 위에 아이보리색 재킷을 걸쳤다.

두 사람이 ‘허니문’을 떠난 것을 축하라도 하듯, 이날 양측 소속사에서는 결혼식 본식 사진을 각 회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동시 공개했다.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 현빈-손예진이 31일 오후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한 웨딩 화보. 2022.3.31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 현빈 부부는 분홍색 장미로 꾸며진 예식장의 중앙에서 웨딩드레스, 턱시도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는 얼굴은 드라마 속 ‘해피 엔딩’을 떠올리게 한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3월)31일 손예진&현빈 배우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글을 올렸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의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두 사람의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으나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1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 손예진과 현빈
연합뉴스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강주리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