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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다은, 윤남기 절친 발언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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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방영 에피소드

▲ ‘돌싱글즈2’ 윤남기가 이다은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이다은이 윤남기의 20년 지기 친구 앞에서 진심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4회에서는 윤남기의 20년 지기 절친 태원호씨를 처음 만난 이다은이 재혼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다은과 태원호씨는 만나자마자 ‘육아’라는 공통사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금세 친해졌다.

그러다 이다은은 “어린 시절 남기 오빠는 어땠냐”고 물어봤고, 태원호씨는 “고등학교 때 밴드부의 비주얼 담당이라 인기가 많았다”며 칭찬했다.

뒤이어 태원호씨도 “윤남기에게 언제 확 마음이 끌렸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다은은 “일단 잘생겼고, 은근히 숙맥이라 귀여웠다. ‘돌싱글즈2’ 녹화 당시 캠핑카에서 세수를 하는데, 메이크업 지우는 법을 몰라서 당황했을 때 너무 귀여웠다”라고 했다.

이다은과 태원호씨는 재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다은은 “재혼 날짜 계획이 언제쯤이냐?”라는 질문에 이다은은 “만난 지 7개월 차 접어드는데, (남기) 오빠랑은 초가집에서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안에 결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에 태원호씨는 “사실 남기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남기가 재혼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아닌가 하며 싱숭생숭 했었다”고 해 이다은을 다소 놀라게 했다.

이후 어딘지 어두워지는 이다은의 표정과 함께 4회가 마무리 되며 최종회인 다음 주 방송에 대해 궁금증을 키웠다.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최종회가 방영된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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