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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난 손예진·현빈 부부…시간차 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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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커플, 미국 LA로 신혼여행
소속사측 “개인 일정이라 확인 불가”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공항에서 시간차 수속을 밟았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현빈은 5시30분쯤, 손예진은 5시40분쯤 각각 다른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현장에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손도 흔들었다. 

현빈은 흰색 반팔,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손예진은 아이보리색 재킷과 데님을 착용했다.

이 부부가 택한 LA는 지난 2019년 1월 열애설이 생긴 장소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측은 이날 언론에 신혼여행에 대해 “개인 일정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도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신혼집을 정리하고 일가친척에게 인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낸 후 이날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으나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1년여만에 결혼했다.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 손예진 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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