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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테스트기 한박스 요구”…이효리, 난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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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가 2세 계획을 밝혔다.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다시 한 번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ING ‘서울체크인’에서는 은지원, 김종민, 신지, 딘딘과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체크인’ 이효리는 김종민과 임신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이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다.

이에 김종민은 이효리에게 “너는 아기 생각 없어?”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생각은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너도 이제 아기 생각 있으면 결혼해야 해”라고 조언하기도. 김종민은 “그게 쉽지 않다”고 웃었다.
▲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 에서 맺은 인연으로 김태호 PD와 잇따라 OTT 콘텐츠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먹보와 털보’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사실 이효리가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효리는 지난 2020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활동 계획을 설명하던 도중 “임신 계획이 있는데 아기가 없으면 겨울 활동도 함께 하겠다.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비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이효리는 태연한 듯 “결혼 8년차인데 임신 얘기는 자연스럽다”고 당당한 눈빛을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서로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고 싹쓰리 활동을 끝내자면서 ‘임신 테스트기’ 한 박스를 요구했고, 유재석은 당황해하면서도 “드릴 수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결혼 9주년을 맞이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언제쯤 건강한 2세를 품에 안으며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을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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