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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경험 살린다 “전문가 되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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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관리센터 슈
S.E.S 슈가 원정도박 논란 후 4년만 복귀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도박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돕겠다고 나섰다.

슈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박이라는 꼬리표…덮으려 하지 않겠다. 숨기려 하지 않겠다. 새로운 도전…도박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며 “제가 아직 부족하기에 좀 더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한국코치협회의 초급코치자격을 받기 위해 열심히 교육을 받고 왔다. 제 경험이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며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슈는 2018년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해왔던 것이 알려졌고, 재판부는 이듬해 슈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두문불출했던 슈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극단적 시도까지 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바다, 유진과 함께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남편 임효성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 이혼설, 별거설이 다시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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