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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친’ 손예진♥현빈 커플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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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탄생에 주목↑
일부 팬 무리한 사진 요청

신혼여행 모습 동의없이 촬영하기도
▲ 배우 손예진(오른쪽)·현빈 부부 결혼 본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예진과 현빈 커플이 유명세만큼이나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의 동의 없이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이 다수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만나 결혼,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이들 부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인기를 증명하듯 결혼식 턱시도, 드레스, 식사 등이 팬들에게 SNS 등으로 전해졌다.

이후 행보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커플은 이달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이는 언론에도 공개됐다.

10분 간격으로 출국 수속을 밟으며 주목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으나 로스앤젤레스 톰브래들리 공항에서부터는 팬들의 관심을 직접 받아야 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썼지만 밀려드는 일부 팬들은 이들 부부에게 직접 접근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다.

급기야 현빈이 손예진에게 접근하는 팬을 직접 거절하는 등 해프닝도 벌여야 했다.

이들은 장소를 옮기며 신혼여행을 이어갔지만 중국 한 네티즌에 의해 식사 모습이 촬영되는 등 유명세로 인한 몸살을 앓아야 했다.

두 사람이 동의하지 않은 길거리 파파라치 사진들도 온라인에 공유됐다.

앞서 현빈의 소속사 바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신혼여행 소식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일정 공유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배우 손예진(오른쪽)·현빈 부부 결혼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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