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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 출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
정선희는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과거 전남편 고(故) 안재환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때를 회상했다.
정선희는 “내가 예전 사건 나고 힘들 때 옥주 언니가 미국에서 ‘여기 한국 사람 없다’고 여기로 오라고 했다”며 미국행을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이옥주는 “한국 집에 있을 때 힘들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고, 김지선은 “나한테까지 전화해서 ‘선희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 그랬었다”고 회상했다.
정선희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 짐을 싸겠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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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 출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