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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태리 맘’ 이지혜, 건강 문제로 ‘오후의 발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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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한
라디오 하차 소식

▲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 하차한다.

MBC FM4U(91.9㎒) ‘오후의 발견’ 측은 “DJ 이지혜가 오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후임 진행자는 내부 논의 중이다”라고 3일 알렸다.

이지혜는 건강상 이유로 하차 의사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를 너무 사랑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그만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방송을 더 오래 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아이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시간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중간에 숨차고 힘든 과정들이 있었지만 티 내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무리 짓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3년 넘게 ‘오후의 발견’을 진행했다.

앞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심장판막질환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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