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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구혜선, 늦은 후회?…“그때 내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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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 잡은 ‘행복했을까’ 뮤직비디오 공개

▲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고 출연한 언더웨어 브랜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언더웨어 브랜드는 18일 구혜선과 함께한 ‘행복했을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구혜선이 직접 쓰고 부른 노래의 가사가 의미심장하다.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행복했을까’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채널(스튜디오 구혜선)에 업로드했다”고 알렸다. 

올라온 영상과 사진에서 구혜선은 아련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가사에는 ‘우리가 지내 온 시간, 먼 훗날 저 우리는 또 다른 인연이 또 생길까. 나에게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사랑한다 말했지, 나에게 오늘만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급해졌지.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고 담겨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별을 맞이한 여성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잔잔한 멜로디와 구혜선의 담백한 목소리, 몽환적인 영상미가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와 제품 특징을 직접 언급하기 보다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2030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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