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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할 뻔…길, 아내에게 ‘케이크 생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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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내의 생일을 과격하게 축하했다. SNS 캡처
남성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내의 생일을 과격하게 축하했다.

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내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를 하고 있다. 그는 아내 얼굴에 커다란 홀케이크를 통째로 묻히고 있다. 당황한 듯한 아내와 달리 길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길은 “최수종 백종원”이라고 덧붙이며 사랑꾼을 자처했다.

이를 본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은 “아아악....”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보기 힘들다”, “사랑꾼들이 울고 가겠네”, “이런 사진은 가족끼리만 보면 안될까요?”, “순간 ‘112’ 신고할 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2002년 개리와 리쌍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4년, 2014년 음주운전으로 허술한 처벌을 받고 자숙했다.

하지만 2017년 또 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16년부터 교제한 10살 연하의 아내 최보름과 혼인신고한 뒤 2018년 아들 하음을 얻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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