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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냥한 목소리 잊히지 않네”…심진화, 보이스피싱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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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인스타그램 캡처.
보이스피싱에 노출된 심진화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했다.

방송인 심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여러분들도 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심진화가 공개한 사진에는 ‘국제 발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승인번호 입력 시 93만 2000원이 결제됩니다. (타인 노출 금지)’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와 함께 1분뒤 ‘심진화님 93만 2000원이 결제됐습니다. 본인 아닐시 소비자원(050-5067-3269)로 신고’라는 메시지가 추가로 도착했다.

이에 심진화는 “그 상냥한 목소리 잊히지가 않네…벌 받을 거예요 당신! 저는 다행히 금방 끊었습니다”라고 분노했다.

이날 심진화 영문 모를 금액이 결제 됐다는 문자를 확인한 뒤 급한 마음에 문자 메시지가 발신 됐던 번호로 전화를 건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심진화는 자신이 밝힌 것처럼 통화 연결 직후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다행히 황급히 전화를 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카드 회사에 빨리 전화하세요”, “저 방금 같은 문자 받았어요”, “내용 자체가 거짓이에요. 놀라서 전화를 걸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속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에 결혼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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