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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개봉 18일만에 800만 돌파…팬데믹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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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2’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
‘마동석 표’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거뒀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입장망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개봉 14일째인 전날 관객 20만여 명을 보태 누적 관객 수 701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전편의 누적 관객 수 688만여 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걸린 ‘범죄도시2’ 포스터. 2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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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18일째인 4일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전날까지 관객 784만 9000여 명을 모은 데 이어 이날 오전 약 15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면서 팬데믹 이후 최초 80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 됐다. 누적 관객 수는 800만 2551명이다.

‘범죄도시2’의 흥행 속도는 팬데믹 이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베테랑’(2015)과 비슷하다.

‘범죄도시 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관객 수가 800만을 돌파하자 강해상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손석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범죄도시2’ 현장 영상을 올리고 “납치당해주신 800만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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