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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라’로 인기 얻었던 큐오큐 시우, 간경화 투병 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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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프리 소울’ 앨범 재킷
‘QOQ’ 출신 시우(37·이상훈)가 간경화 투병 끝에 숨졌다.

5일 유족에 따르면 이상훈은 1년여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4일 오후 8시30분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02년 5인조 그룹 큐오큐(QOQ) 멤버로 데뷔했다. 1집 앨범 ‘떠나가라’라는 곡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고, 당시 뮤직비디오에 배우 최민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데뷔한 해 차량이 전파되는 교통사고로 팀은 해체됐다.

고인은 이후 2007년 쿨라피카라는 예명으로 복귀했고, 2010년에는 매직 플로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에도 작곡, 작사 작업을 이어가며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빈소는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후 1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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