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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손예진♥현빈, 부모 된다… “새 생명 찾아와, 몸 변화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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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로

▲ 손예진 인스타그램
▲ 손예진 인스타그램
“소중히 잘 지킬게요”

배우 현빈(40)과 결혼한지 3개월 만에 배우 손예진(40)이 임신했다. 이로써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예비부모 반열에 올랐다. 국내 대표 꽃미남·꽃미녀 스타인 두 사람의 출중한 외모를 닮은 2세는 내년 초쯤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소식을 전할까 해요,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라면서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못 드렸어요, 저희 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분들께 더 늦기전에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올렸다.
▲ 배우 손예진(오른쪽)·현빈 부부 결혼식.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요, 행복하세요”라고 했다.

손예진의 임신 소식에 많은 국내외 팬들이 “축하한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동료 연기자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 2년간 사랑을 키워 온 배우 현빈(왼쪽)과 손예진이 오는 3월 결혼한다. 사진은 두 사람이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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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손예진이 31일 오후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한 웨딩 화보. 2022.3.31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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