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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8기 순자·광수 결별 “성향·패턴 달라 친구로 지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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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순자 인스타그램 캡처
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8기에서 최종 커플에 성공한 순자와 광수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순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수와 그간 함께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 솔로’ 8기 ‘순수커플’ 순자입니다, 6주 동안 광수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들 방송 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저희 순수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 순자는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다”며 광수에 대해서는 “제게 빛같은 친구”라며 “제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절 응원해주고 치켜세워줘서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순자는 “저도 많이 배워서 제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광수가 인스타그램을 잘 안 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 테니 마음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광수 역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자가 올렸던 사진과 같은 사진을 올리고 “앞으로도 순자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라며 “항상 밝은 웃음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그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사람”이라면서 “저희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순자와 광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8기에서 유일하게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의 교제 지속 여부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졌고, 이들은 방송 일주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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