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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김사랑 SNS |
김사랑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테린이 🎾 언제쯤 잘 치게 되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최근 김사랑은 새로운 취미로 테니스에 입문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흰색 모자를 눌러쓰고 군살없는 몸매에 테니스복을 차려입었다.
라켓을 크게 휘두르는 모습 또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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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김사랑 SNS |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뒤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