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장미인애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우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또한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 2-죄와 벌’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