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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 폭행 당해 응급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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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수홍. 유튜브 영상 캡처
친형과 법적공방 중인 방송인 박수홍이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부친 박모씨에게 폭행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박수홍은 이날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현 박모씨와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청을 찾았다. 부친과 형수 이모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 과정에서 부친이 박수홍을 여러 차례 가격하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119 구급차가 긴급 출동했으며 박수홍은 앰뷸런스 차량을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던 친형 박씨는 박수홍의 100억원대에 달하는 방송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법은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친형 박씨를 구속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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