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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데뷔 때보다 20kg 쪄…살찐 후 남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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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개그우먼 이국주가 데뷔 때보다 20kg 찐 상태라고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흥신흥왕 텐션 트리오’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텐션 떨어진 적 없냐”는 질문에 이국주가 “방송에서 먹는 걸 많이 하는데”라고 말문을 열자, 탁재훈은 불쑥 끼어들어 “왜 살 안 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빼고 있는데 문세윤만 알아본다. 국주야 너 핼쑥해졌다고 한다. 나머지는 모른다”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 때보다 20kg 넘게 쪘다. 그때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 살이 찐 후에도 남자친구가 생기는 걸 보고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호영은 “국주가 정말 연애 고수다”고 말했고, 이국주는 “헤어진 지 반년 정도 됐다. 그런데 너무 찌면 (연애와 상관없이) 저도 힘들더라. 요즘에 테니서 치면서 움직이고 밤에는 회만 먹는다”고 고백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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