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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논쟁 박혜수, 1년 8개월만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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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혜수. 인스타그램
‘학폭’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혜수가 1년 8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돌아온다.

6일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따르면, 박혜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참석한다. 오는 9~12일 네 차례 진행하는 영화 ‘너와 나’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하는 일정을 잡은 것이다. 지난해 2월 학폭 의혹이 불거진 후 처음이다.

영화는 배우 조현철이 연출을 맡았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전날 벌어진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다룬다. 제27회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조현철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박혜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혜수는 앞서 지난해 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온라인에서 제기된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우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반박했다. 이후 박혜수 측은 되레 A씨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반박했다. 이들의 공방은 이후에도 SNS를 통해 지속됐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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