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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민지영’, 배역했던 분에 ‘자기·여보’…정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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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민지영 인스타그램.
쇼핑호스트 김형균이 부인인 민지영에 대해 “배역했던 분들과 돈독하다”며 장난 섞인 고발 메시지를 보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2일 오후 이들 부부가 출연했다.

MC인 정형돈, 박나래는 “서로 고발할 것 있으면 하나씩 가볍게 해보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민지영은 “연애 당시엔 듬직했다”며 “한 살 연하지만 세상 무서울 게 없을 만큼 듬직했다. 지금은 제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며 “저한테 너무 집착한다. 바로 앞에 물컵이 있는데 어디 있냐고 한다”고 폭로했다.

김형균은 “연애할 때 저녁 먹고 있는데 전화를 받더니 ‘여보’라고 하더라”라며 “조금 있더니 ‘응 자기야’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김형균은 “정말 놀랐다”면서도 “알고보니 드라마 ‘사랑과 전쟁’ 때 남편 역할을 했던 분들과 돈독해 장난으로 한 거였다. 그 다음부터는 ‘자기, 여보’ 하는 사람이 7~8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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