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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패랭이 쓴 모습 화제…남장을 해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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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패랭이. /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문근영이 패랭이를 쓰고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페이스북에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스틸 공개! 다음 주 첫 등장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봇짐을 메고 패랭이를 쓴 채 조선시대 인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문근영은 조선시대 남장을 한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문근영은 SBS 사극 ‘바람의 화원’ 출연 당시에도 전통 복장으로 남장을 한 적 있다.

오는 15일 5회 방송분부터 아역들을 이어 성인배우들이 등장한다. 4회 방송분 말미에 문근영이 저잣거리를 걷는 모습과 광해군으로 분한 이상윤과 재회하는 장면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문근영 패랭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근영 패랭이 쓴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 “문근영 패랭이, 잘 어울리네”, “문근영 패랭이, 절대동안이다”, “문근영 패랭이 쓰고 남장해도 외모는 감출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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