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 사건&이슈

만화프로모션

‘조선총잡이’ 전혜빈 캐스팅, 개화기 욕망의 화신



배우 전혜빈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최혜원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전혜빈이 연기할 최혜원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이다. 씻을 수 없는 과거로 인해 세상의 모든 재력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의 화신이다. 그러나 박윤강(이준기)을 만나 사랑의 불길에 휩싸이면서, 그에 대한 소유욕은 그녀를 비극 속으로 몰아넣는다.

“최혜원은 재력으로 천하를 가지겠다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여인”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한 전혜빈은 “윤강과의 사랑을 꿈꾸게 되고, 재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실로 인해 스스로 비극을 선택하는 그녀의 삶에 대단한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여 자신의 배역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해 KBS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 KBS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 등을 통해 폭 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전혜빈은 최근 공익프로젝트 프로그램에서 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개념 배우’로 사랑을 받아왔다.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이준기와 남상미에 이어 전혜빈 캐스팅 확정으로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 오는 6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4-04-23

40대 男 총 들고 성폭행하다 총 빼앗겨 되레…

미국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여성 피해자에게 살해된 남성이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닐 폴스(45)는 지난 18일 ‘헤더’(가명)라는 여성을 덮치려다가 격투 과정에서 빼앗긴 자신의 권총에 사살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