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한 스튜디오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누드를 촬영한 알리시아 아덴의 근황을 보도했다.
화보 속 알리시아 아덴은 옷은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하트모양 헤어밴드만 착용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꽃잎과 풍선으로 가슴 등 주요부위를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알리시아 아덴은 이같은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인 이유에 대해 “달콤한 초콜릿보다 화끈한 누드가 남자 친구를 더 감동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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