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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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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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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타지 멜로 ‘가려진 시간’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강동원은 무척 야윈 모습이었다. 10여년을 산에서 혼자 살다가 돌아온 캐릭터라 통통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검사외전’ 때보다 4㎏ 정도 몸무게를 줄였다고 한다. 생애 첫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마스터’도 그를 기다리고 있다. 이병헌, 김우빈과 함께하는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br>쇼박스 제공
최근 판타지 멜로 ‘가려진 시간’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강동원은 무척 야윈 모습이었다. 10여년을 산에서 혼자 살다가 돌아온 캐릭터라 통통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검사외전’ 때보다 4㎏ 정도 몸무게를 줄였다고 한다. 생애 첫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마스터’도 그를 기다리고 있다. 이병헌, 김우빈과 함께하는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
쇼박스 제공
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강동원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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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씨엘
강동원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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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투애니원’ 씨엘과 미국에서 만났다.

강동원은 지난 달 30일 패션지 화보 촬영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첫 해외 일정이었다.

강동원은 우선 미국 유명 음반 레이블 파티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씨엘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화보 촬영 이후에는 시내 관광을 하기도 했다. 특히 강동원이 YG로 소속사를 옮긴 후 평소에 는 볼 수 없었던 친밀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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