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의 싱글 라이프가 화제인 가운데, 엄현경의 과거 드라마 속 격정적인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엄현경과 노민우는 과거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극중 두 사람은 격정적인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까지 선보였다.
이에 대해 노민우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근 드라마에서 박시연과 베드신을 찍었다. 그때 리허설을 많이 했었는데 이후에 엄현경과 또 베드신이 있었다. 그때 내가 입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리얼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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